계시판

영주 부석사 기행

레토코리언스 2014. 5. 18. 20:58

 

 

 

 

 

 

제 1편  개  요

 

나는 말로만 들어 왔던  영주 부석사를 다녀왔다.

 

1. 우선 왜, 부석사(浮石寺)인가를 알았다(궁금증 유발)

2.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임을 확인했다.

3. 대웅전이 없고 대신 무량수전이 있다는 걸 알았다.

4. 부처상이 남향 하지 않고 서쪽에서 동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5.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를 모시는 사찰 인 것을 알았다.

 

나는 그동안 말로만 들어왔던 전설같은 부석사를 직접 답사하고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다.

내가 만약 현장을 다녀오지 못했다면,

영주의 부석사는 영원한 전설로 한치의 진전도 없이 엣날 내가 들어서 알고 있던 그대로 그  작은 크기 많큼으로 두리뭉실하게 언제나 그대로 남아  있었을 것이다.

 

나는 이제 조금씩 조금씩 부석사를 공부하여 정리해 갈 것이다. 

 

 

1. 사의 근원 부석(浮石)


 ♣ 현장에서 가까이 보니 바위가 구름위에 떠있는 것 같군요

 

 

2. 부석사 목조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