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코리언스

레토의 전쟁과 평화론, 지도자에 대하여

레토코리언스 2015. 10. 23. 07:45

 

 

 

《레토의 전쟁과 평화론,  지도자에 대하여 》

 

평화를 지키려고 부단히 애쓰는 지도자는 신뢰할 수 있고, 이제 평화가 왔다고 선언하는 지도자는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가장 위험한 발상이기 때문이다.

 

전쟁을 막으려고 방비(防備)하는 지도자에게 우리는 무한한 신뢰를  보낼 수 있다.  어쩌면 평화는 단순히 지키는 것에 있지 않고 전쟁을 막는 적극적인 노력(정치,외교,국방,경제 등)에 달려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전쟁이 일단  발발하면 단기전으로 속전속결하여 승리해야 최상이다(손자병법) 전쟁승리의 요인은 민주주의나 인권이 보장해 주지 못한다. 땅의 크기나 돈이나 경제, 인구가 결코 절대 승리 요인이 되지 않는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해 왔다(하대덕, 통일한국의 안보)

 

지도자의 강력한 리더십의 발휘가 관건이다.

그래서 우리는 훌륭한 지도자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 지도자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주권자의 의무이다.

 

결론적으로 레토의 전쟁과 평화론,  지도자에 대하여

 

《지도자의 강력한 리더십은 평화를 지키고, 여타 모든 전쟁 승리요인을 절대 우선한다

 

감사합니다. 끝.

 

 

2015년 10월 23일

일본방위성의 고약한 발언을 보며

 

레토코리언스

대표강사 하  종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