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코리언스 2012. 6. 1. 21:39

 

 

 

가족

 

이 세상 어디에도,

가족처럼 위대한 사회 구성원은

아무데도 없다.


가족은 가정의 핵심

사회의 일원

 

사회는

세대주로 부터 시작

더 이상 분가는 없다. 

 

세대주는

가족을 위해

가정을 위해

그리고 사회를 위해

고귀한 책무를 지닌 대표, 책임자.

 

오늘도 세대주는

위대한 노동으로

값진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들에게 격려를 보낸다.

파이팅 !

 

2012년 6월 1일

레토코리언스

올데이 하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