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필, 초안

글을 쓴다는 것,

레토코리언스 2012. 6. 2. 23:01

 

 

 

글을 쓴다는 것,

 

글은 내용이 아니다.

글은 주제다.

일상에서 주제를 찾았다면 그 주제는 곧 글이다 .

 

좋은 글 쓰려고 애쓰지 말자.

그건 괴로은 일이다..

좋은 주제를 찾는 것은 오늘의 가치이다.

일상의 경험 가운데 좋은 주제는 얼마든지 있다.

그 주제를 기억하고 메모하여 좋은 글 쓰 보시기 바라며

글 쓴다는 건 희망이며 또 행복한 일이다.

 

네일 무슨 글 쓸까 고민 하지 말고, 

어떤 주제를 만날까 기대하라.

당신은 네일도 좋은 주제와 친구가 될 수 있다.

 

새로운 탄생을 기대하며...

 

 

2012년 6월 2일

레토코리언스

올데이 하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