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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젊은이가 되라!

레토코리언스 2012. 10. 29. 22:00

 

 

당당한 젊은이가 되라!

 

한 집안의 자식은 가정의 보배다.

한 사회의 젊은이 들은  나라의 보배요, 나라를 짊으질 기둥이다.

그 나라의 젊은이를 보면 그 나라의 미래를 알 수 있다한다.

 

21세기 우리 나라의 젊은이 들은 정말 보배이고 기둥으로 손색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다고 봐야한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각 방면에서 표출한다.

가히 세계적이다.

당당한 대한의 젊은이 들이다.

우리 기성 세대는 조금더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사회적 환경을 구축 해야한다.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한시도 멈출수 없다.

아직도 우리나라의 사회적 기반은 취약하기 때문이다.

 

일단 선거가 끝나면,

누가 대통령이 되던 부담을 줄여 가도록 도와야한다.

가능한 모던 힘을 성장동력에 쏟아 넣도록 해야한다.

 

우리의 젊은이 들은 뛰어난 인재들이다.

기(氣)를 살리고,

체격을 당당하게 하고,

모습은 의젓하게 하고

 

그래서 위풍 당당하고 비굴하지 않은 젊은이가 되어라!

 

 

2012년 10월 29일

레토코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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