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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일백리
레토코리언스
2012. 3. 31. 14:41
위 사진은 카페 어느친구의 글에서 카피했다.
여기가 어딘지는 잘 모르겠다(아마도 유럽 어디쯤...)
우리가 모두 걸어 온 길과 걸어 갈 길을 보여 주고 있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네일도 보여 준다.
직선이 아니고 꾸불 꾸불 해서 마음에 든다.
빨리 가는게 대수가 아니다.
자기 주관을 세우고, 세상과 타협하며 양보하고 봉사하며 땀흘리며 걷자.
천천이 돌아서 자연을 음미하며 타인을 보며 나를 보며 거리 걷는 것이다.
2012년 3월 31일
레토코리언스
올데이 하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