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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창작품

아이코 내새끼 똥 김 재 환 엄마따라 고구마밭에 가던 날이 생각난다그날은 어김없이 밭고랑에노랑똥 한무더기누곤 했었지, 아이코 내새끼 이쁜똥 곱기도해라노래하며 애호박잎으로 내 똥꼬를 닦아 주시던사랑하는 우리 엄마,이 가을에 무시도록 보고파라! 새끼똥 한나절 시나미 식어 갈때쯤,우리 엄마 머리 수건에도노릿노릿 향기가풍긴다애야, 망좀 보거라 호박넝쿨 아래서 슬며시 일보시던울엄마 하얀 엉덩이가내 눈을 스친다 농촌의 풍경은 이야기가 피어난다새끼똥은 이쁘다고구마밭 이랑에 정성스레 묻어 두시며 엄마똥은 어디로 툭 내던지던 모습이제와서 내 눈시울을 적신다보고싶다, 울엄마!사랑해요. 나는 당구에 고수가 되고 싶다 ..

가평전투 전시장에서 영어공부

영어공부The Battle of Gapyeong 가평전투의 서막 사창리전투 개요 제1편(4 - 1)While advancing north of Sachang- ri according to the operation plan, the 6th Korean Army Division was under intensive attack from April 22 to 24 in Sachang- ri and Hwaaksan Mountain, north of Gapyeong, aginst the Chinese`s spring offensive. 직독직해순서대로/ 보는대로/ 듣는대로/ 덩어리 단위로해석한다. 우리말로 다소 불편하더라도 자꾸하다보면 친숙해 진다고 믿는다. While advancing north of Sacha..

영어방 2026.09.09

강변에 바람이 분다

강변에 바람이 분다 축령산/ 신선한 기운 절기를 뛰어너머 싸늘한 바람으로 강변에서내 옷깃을 여민다 구운천 강변 산책로에 바람이 분다스치는 바람결에 그리움이 눈시울로 맺히고 강물은 리듬을 만들며 소리내어 흐른다그때가 무시도록 그립구나여기가 어딘가,아, -가을이 오면 내 살갗의 표정이 외로움을 느낀다 축령산/ 구운천 강변에 바람이 분다옷깃을 여미는 싸늘한 바람 흐르는 강물앞에서 사랑과 아품 그리움과 미움 모두가 무죄이든가,

오늘의 전광판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