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필, 초안

2014년 새벽은 닥아 오고 있습니다.

레토코리언스 2013. 12. 25. 09:52

 

 

     당신의 새벽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은 어디에서 뭘 하고 있습니까?

     새벽을 맞이 할 준비를 하십시요.

     새벽은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에게만 닥아 옵니다.

 


사진출처: 4817회

 

 

2013년 12월 25일

레토코리언스

하종일

'나의 수필, 초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과거로 산다.  (0) 2014.01.02
달력을 넘기며  (0) 2013.12.31
만추  (0) 2013.11.18
나는 항상 작은것을 꿈꾼다.  (0) 2013.09.29
부라보콘은 이등병 혼자서 절대 먹지 못한다.  (0) 201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