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성난 노도 그 자체입니다.
주권을 확실하게 바로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동해는 지금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그 소리가 국민 여러분의 귓전에 들리지 않습니까?
한시가 바쁨니다.
한국인에게 주권이 무었인지는 일제36년의 치욕의 역사 그 고통이 말해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저 오만방자한 저들의 무레함을 질타 할 수 있다고 봅니까?
그것은 우리의 주권을 바로 세우는 길입니다.
그 주권이란 바로 국방력이라고 저는 강조한바 있습니다.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참여가 있어야 합니다.
저들이 하는 짓을보면 머지않아 동해사태가 일어날 것입니다.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국방력, 그것은 우리의 주권입니다.
서해, 남해, 동해 삼면에서 그리고 휴전선에서 우리의 주권은 국방력이라고 국민 여러분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대비책이 하루빨리 마련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다면 우리의 국방태세는 속도가 빨라질 것입니다.
2014년 2월28일
레토코리언스
대표강사 하종일
'계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랑이 아니면 육사(陸士)도 아니다. (0) | 2014.03.13 |
---|---|
하늘의 천기(天氣)는 무엇인가? (0) | 2014.03.03 |
변 화 (0) | 2014.02.02 |
나의 건강관리 비법 소개 (0) | 2014.01.28 |
민주주의 안에 군대는 있어도 군대안에 민주주의는 없다. (0) | 2014.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