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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3일 Twitter 이야기

레토코리언스 2015. 4. 3. 23:59
  • 인간은 선(善)하다.: 사람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부모앞에서는 모두가 다 어린애다. 부모님은 늘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나이들어도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 .. http://t.co/Zzhn3hyHXn
  • 고향: 레토코리언스 고 향 빨간 고추밭 마당위에 늘리고 칠순 할무이 손길 바쁘시다. 아 ! 가을 이구나. 학교 파하고 오면 무쇠솥 떡수제비 단숨에 비우고선 뿌연 수증기 오르는 강 건너 솔숲.. http://t.co/LV0STKgcQo
  • 나의 시(목 련): 레토코리언스 목 련 하 종 일 옷도 입지 않은 채 화사한 얼굴로 찾아온 四月의 첫 손님이여. 당신은 인기척도 그림자도 없이 오시는 도도한 이 아니신가 ! 五百數도 넘을 .. http://t.co/QrMdPrxbZq
  • 나의 수필 (청춘별곡): 청춘별곡 하 종 일 30년이 훨신 지났을까? 내가 사랑하고, 늘상 마음속 깊이 간직 해 왔던 그 교정을 가 보았다. 생각만큼은 변하지 않았고 시골내음이 있어 다행이.. http://t.co/mY5dOjNCKK
  • 나의 시(팔당호): 레토코리언스 팔당호 하종일(河 宗 一) 나 보다 천배나 더 큰 마음으로 생명을 담아 기다리는 님! 강산을 적시고 세월을 돌며 만삭의 고통 견디고서 미소 짓는다. 눈비오면.. http://t.co/YAsDp7bflU
  • 산마루 : 산마루 읍네에서 시오리 학교파하면, 곧장 달려오라 어머님 재촉. 꾸불꾸불 산길 골라 한바탕 숨을 몰아쉬면 벌써 산 능선에 와 있다. 저수지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결에 볼을 적시고.. http://t.co/IQYqGAXyJJ
  • 할머니와 손주: 레토코리언스 < 할머니와 손주> 할머니와 손주는 어떤 사이 인가요? 예, 지독하게 사랑하는 사이지요. 칠순이 넘은 할머니는 허리가 약합니다. 허리가 강해 질때가 있죠 , 손.. http://t.co/7aT9qOGrqo
  • 도둑 고양이가 제일 무서워 하는게 뭔지 아십니까?: 레토코리언스 < 도둑 고양이가 제일 무서워 하는게 뭔지 아십니까 ?> 고등학교 1학년 때로 기억난다. 친구집에 미모에 여선생님이 자취를 .. http://t.co/XjtvDloK6I
  • 나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관은 되지 못해도 명 참모는 되고 싶었다.: 레토코리언스 하 종 일(河 宗 一) "속" < 참모업무는 가정주부 한테서 배워라 > 위 주제는 필자가 軍에서 예편 할 .. http://t.co/QGOeKUS4kZ
  • 출근 시간을 기다리며,: 출근 시간을 기다리며 아침, 동창이 채 밝기도 전에 서둘러 일어나 여명의 아침 공간을 바라보는 것은 나에게 늘 행복이다. 벌써 보지런을 떠는 많은 사람들의 총총 .. http://t.co/95a0r7GNn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