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있는 남자를 배필로 삼아라 !

 

 

 "속"

 주관 없이는 성공도 행복도 없다.

 

  우리는 참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한 치 앞도 못 본다고들  한다.

 

  몸뚱이는 하나인데, 오라 가라 하는 곳은 수십 군데나 된다.

  내 몸에 좋은 것은 수십 가지가 넘고,

  내 몸 치료하는데 좋다는 약도 수십 가지가 넘는다.

  사우나만 해도 장수하고, 걷기만 해도 무병장수란다.

  아니다. 그건 힘든 일이다.

  그냥 보기만 해도 무병장수라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

  이런 황당 하기가 거지 없는 세상에

  내가 내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나는 없고 개꾼만 있는 꼴이 되고 만다.

 

  나 없는 세상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정신을 차리고 내 주관을 갖고 꾸준하게 내 할 일을 하는 것이다.

  내 주관이 분명 해 지면,

  이 사람 저 사람도 만날 수 있고 좋다는 음식 좋다는 약도 골라 먹고 마시며,

  걷기도 하고 사우나도 하는 것이다.

  친구 따라 강남 가기 위해서는 먼저 내 주관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기 주관 없이는 성공도 행복도 없다.

  주관 있는 여자만이 가정을 가정답게 검소하고 향기있게 꾸미고,

  주관있는 남자만이 가정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다.

  주관은 남자들이 가질 수 있는  철저한 직업관이요 끈기요, 희생이요 그리고 봉사요 사랑인 것이다.

  이러한 확고한 바탕 위에 사람 맛이 풍기는 문화마인드를 갖게 된다면 당신은 주관이 서 있는 남자다라고 말할 수

  있다. 자기 가정을 위하고  세상을 위해 성공과 행복을 추구하는 나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끝.

 

  2012년 3월 29일

  석세스 월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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