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판

국민안전처 너무 때리지 마라! 할일이 많고 급하다.

레토코리언스 2016. 9. 21. 21:46




〔국민안전처〕 지금 위급한 사태를 처리중에 있다.


국민안전처 조직된지 얼마 되었다고 위급한 상황속에서 사태처리에 몰두해야하는데 여기 저기서 뭐가 잘못된네 뭐가 잘못된네하고 때리면 곤란하다. 지금은 사태처리와 수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적과 치열한 교전중에 회급을 다투고 있는 주요 지휘관 참모를 불러다 놓고 따지고 호통치는것 옳지않다. 지금은 대비하고 수습해야한다. 재난은 전쟁같은 위급한 상황이다. 물론 정치권에서 궁금한 상황 알고 따져봐야 겟지만 지금은 대책을 세우고 업무처리에 만전을 기해야한다. 연일 언론에서 경쟁하듯 잘못만을 고집고 내세우고 밝히면 안된다. 적당한 빠른 시간안에 대책을 세워서 국민에게 보고 하도록 하고 지켜보자! 지진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얼마나 엄청난 재앙을 가져다 주는지를 우리는 이번에 몸으로 느끼고 알게됬다. 전쟁은 이보다 더 훨신 위험한 것이다. 안보불감정에 걸려있는 일부 정치권인사나 언론인. 여타 단체나 인사 등은 이번 기회에 숙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북한의 5차 핵실험앞에 싸드에 대해서 그토록 반대하는 인사들은 정말 각성해야한다. 우리의 주적 북한군이 침략을 했다면 당연히 분연히 일어나 적을 섬멸하고 미국을 포함한 우방국과 유엔군의 지원을 받아 연합으로 격퇴해야하는것 너무 당연한 일이건만 그 지원을 반대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북한이 우리들의 바로 코앞에서 핵무기를 만들고 시험하며 어름장을 놓고 있는데 국가안보를 이리저리 흔들어서 되겟습니까? 지진이라는 재앙을 경험하면서 새삼 안보가 우리 국민들에게 생명 그 자체이다는것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국가안보는 국민의 생명입니다. 안보를 흔드는자 용서할 수 없습니다. 누가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어떻게 교묘하게 흔들고 있는지를 잘 살펴서 찾아내야  합니다.


2016년 9월 21일

레토코리언스 대표강사

하종일 (河宗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