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시간을 활용함으로 위대하다.

 사람은 시간을 활용함으로 위대하다.

 〈우리는 모두가 시간열차를 탑승한 승객입니다.〉

모든것은 시간(時間)이 결정한다.

고로, 시간앞에서 더 위대한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그 위대한 시간을 조정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고 그 시간위에 배를 띄우는 배의 선장이고, 사람이다 . 따라서 사람이 그 위대한 시간을 활용함으로 사람이 위대해 지는 것이다. 시간이 만들어 내는 결과물, 그것은 사람(人)이 만들어 낸 것이다. 세상만사에 시간이 매칭되지 않는것은 하나도 없다.

이제 2016년은 가고 2017년 새해가 왔다. 새해는 저 미지에서 닥아 오는것 처럼 보여도 새해라는 미래는 오늘과 과거가 만들어낸 시간일지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을 위해 열심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미래》라는 시간은,  신(神)이 만들어준 창조물안에서 사람(人)이 만들어낸 어제(昨)와 오늘(今)이다.

  2017년 정유년 새해

  레토코리언스

  하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