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고통의 긴- 터널
지나고서야
나라와 백성을 알게 하다
동방의 작은 나라
누가 이 땅을 ’ 한반도라 하였는가
전략적 지위를 얻고부터
열강의 각축장이 되다
1950년,
아! 6.25 한국전쟁 발발
3년 1개월 2일 동안
한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하게 다투다가
휴전에 안도하였건만
70년 세월 허송하고서도
평화의 가면만 쓰고서
종전도 없이 잔치만 아직 무성하다
아! 5천만 대한의 동포여,
한반도의 생존전략은 무엇인가?
그것은 오직 하나
우리가 세기의 경제대국,
안보 대국의 열강이어야 한다
기필코
꿈과 비전을 품고 살아가는
百姓이 주인인 나라,
임정의 법통을 계승한 자유 민주주의
大韓民國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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