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는 끝나지 않은 전쟁 ,
전쟁이 끝나면 ,
승전국 당사자들은 전쟁을 먼저 일어킨 나라에 대해 책임을 묻는다.
그 책임은 영토를 조정하고 전범자를 처벌하고 배상 책임을 묻는다.
아직 6.25전쟁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묻는 정치적 군사적으로 그 어떤 조치를 시작 하거나
마무리 하지 않았다.
그 책임의 당사국은 북한 만이 아니다.
전쟁을 지원한 나라 와 전쟁을 지도한 나라도 당연한 책임이 있다..
그래서 60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생떼를 쓰며 북침운운 하고 있는 것이다.
언젠가 전쟁이 종결되면,
전쟁의 책임을 묻는 정치적 조치가 내려 질 것이다.
그 조치는 단순한 영토의 회복으로 한정되어서는 안된다.
1.2차 세계대전에서 그 전례를 찾을 수 있다.
적어도 2차대전 전의 당시 영토로 회복 되어야 할 것이다.
중국이 아무리 만리 장성을 넓혀도 간도지역 일대는 역사적으로 전통적으로 우리땅이다.
그때를 대비해서 우리는 군사력을 확보하고 국력을 키워가야 한다.
6.25는 지금도 진행 중인 분명한 전쟁이다.
우리는 휴전 중에 부국강병으로 나라를 일으키며 국방력을 튼튼히 하고있다.
한시도 소흘해서는 안된다.
6.25를 맞아...
2012년6월25일
레토코리언스
올데이 하 종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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