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왜 고통을 당하고선 하나님을 찾는가 !
(하나님은 늘 여러분을 찾고 계신다)
고통을 당해본 사람은
그 고통을 극복하는데 신의 도움이 필요 하다는걸 안다.
절망을 당해본 사람은
그 절망으로 부터 헤어 나는데 신의 도움이 필요 하다는걸 안다.
큰 병으로 수술을 기다리는 환자와 그 가족에게는
신에게 모든것을 전적으로 위탁하며 매달리며 의존한다.
치료는 전문의사가 하지만 그 능력이 전문의에게 환자에게 임하게 해 달라고 매달린는 것이다.
오늘도 고통속에서, 절망속에서, 큰병으로 수술실로 향하는 환자와 그 가족에게 무한한 위로를 드리며,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하시길 기원한다.
사람이 제 아무리 탁월하다 할지라도 자연을 조정할 수는 없다.
사람이 태어나 자라고 성장하고 늙고 죽는것은 자연의 법칙속에 있는 것이지 인간의 능력 속에 있는것이 아니다.
대자연의 주인 절대자 하나님을 경애하며 그 섭리에 순응하는 것은 자연인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12년 광복절에 하나님을 생각했다.
레토코리언스
올데이 하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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