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독도침략에 대한 우리의 의지 실천 그 때가 왔다.

 

 

 

신문 보도에 의하면

일본이 센카쿠와 독도를 분리하여 센카쿠는 수면 아래에 두고

독도는 수면위에 두어 분쟁을 가속화 하려는것 같다.

일본의 행동 하나하나에 희비해서는 안된다.

 

지금이야 말로

단호한 우리의 의지를 실천해 갈 때라고 생각한다.

울릉도를 전략화 해야한다.

포항등 동해안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포항과 독도, 울릉도와 독도간에 전략적 기지가 필요하다

동해남부를 전담할 해군사령부가 필요하다.

제주기지 건설을  속도내어 완성 해야한다.

 

군사력도 준비 없이

감정으로 싸우는 시대는 이제는 안된다.

우리 국민은 말로는 일본의 이지스함 멪대도 상대해 낸다.

 

그러나 전쟁은 그렇지않다.

군사력으로 말한다.

에산을 편성하고 투입해야한다.

국민이 주인이되어 군사력을 강화해야한다.

행동하는 국민이 되어야한다.

독도를 사랑하고 참여하는 국민 그른 국민이어야한다.

독도는 동해바다에 우리의 첨병이다.

이제 바다는 주권의 중심으로 전면에 부상했다.

이럴때 해양기지는 얼마나 중요한가?

문무대왕과 장보고가 다시 살아나 우리의 바다를 호령 할 것이다.

 

새삼 제주해양기지가 생각난다.

제주해양기지는 하늘이 내린 전략적 기지다.

제주기지는 동북아를 넘어 세계화를 향하는 전략적 기지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려있는 기지다. 

 

제주해양기지가 지금쯤 개항되고 있다면

여러 방면의 바다에서  유리한 입장에서 군사 외교전략을  펼치고 있을것이다.

제주해양기지가 왜 중요한지 이제 국민들은 공감해 가고있다.

 

독도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속에서

우리가 바라본 동북아와 동남아는 파고가 놉을 수 밖에 없다.

이제 막연한 감정이 아닌 군사력으로 전략적으로 외교적으로 대비태세를 유지해야한다.

지금이야말로 성숙한 국민이 되고 , 뛰어난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 토대위에서 통합된 능력을 발휘 하는 것이다.

 

군(軍)을 사랑하는 국민, 바로 당신이 대한민국을 지킬 주권이다.

 

다음에 계속

 

2012년 10월 2일

레토코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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