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날이 저물고
새아침이 밝아 오는 것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싶지않다.
나는 명동 한 복판에 빌딩을 멪채 짖는 황당한 꿈으로 산다.
2012년 11월20일
레토코리언스
하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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