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차비, 잘 되어 가십니까?
요즘 날씨,
눈이 온다고 예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요.
눈이 오던 비가 오던,
날씨가 관심 대상인 것은 우리는 겨울의 초엽에 와 있다는 거지요.
성탄절을 알리는 붉은 글씨가 12월의 마지막 주에 선명하네요.
겨울의 시작은 한해의 마무리이고 닥아오는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하며 몸을 추스리는 것입니다.
겨울차비, 각자는 모두 경제 주체로서 결산과 계획을 세우며 비전을 생각 해야지요.
자신과 가족들을 살피고 건강도 돌봐주고
에너지를 절약하고 지출을 줄이는데 솔선 해야지요.
가정 예금통장의 잔고를 늘려가면 희망이 생기고 용기가 생겨남니다.
겨울차비는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내년의출발과 도약을 위해서 예비역량을 확충하는 기간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의 월동차비 잘 되어 가십니까?
2012년 12월3일
레토코리언스
하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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