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주인 다워야 한다.
주제의 제목을 좀 완화하여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 "주인이 주인 다워야 한다"는 것이란 무엇인가.
이땅에 진정한 주인 이라면, 정치 선진화를 이루는 것이 주인이 주인 다운 것이라고 말 하고자 하는 것이다.
"정치 선진화 이룩하면 지역감정 완화 할 수 있다고 제언한다."
지역감정 이대로 방치하면 100년 더 간다는 생각이다.
지역이라는 말을 상술로 사용하여 이권을 챙기는 사람은 일부 욕심많은 나쁜 정치인 들이라 생각한다.
그들도 그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제도 때문이다.
그렇다면, 의원수를 줄이는 선거가 어떤 것인지를 연구해서 채택 한다면 가능해 지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경상도에서 전라도에서 각도에서 다른당의 의원이 복수로 뽐혀야 실마리가 보일 것이다.
그들은 원치 않을 것이다. 전초전은 의원 연금에 대한 그들 자신이 말한 약속을 지켜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양당의 거물급 정치인이라는 의원들이 언론에서 말하고 약속했다.
약속은 꺼꾸로 가고 있었고 국민의 호된 질타를 받고 있는 중이다.
정치선진화는 지역감정의 타파가 아니다.
그 원인인 의원 수를 줄이고 선거구를 빠꾸는 것이다.
소선거구제로는 희망이 없다.
소선거구제는 강점도 있지만 지역감정에 호소하는 나쁜 선거구제로 도를 넘어 활용되고 있다는 생각이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선량한 백성은 가진자 권력자의에 말에 항상 끌려 왔다.
지금도 일부 정치인들이 하는 행동을 들여다 보면 지역감정을 건드리고 호소한다.
우리는 권력자를 욕하면서도 나와 관련된 권력자 앞에서는 항상 협조적이고 맹종한다. 정치인이 내게 조금만 관심 가져주면
선악을 구별 못하는 수준이다. 과한 표현 갖지만 사실이 그를지 모른다.
지금도 마찬 가지다. 이대로 안된다.
정치 선진화 반드시 빨리 이루어 내야한다.
21세기 초엽은 좋은 정치로 전환 할 수 있는 호기다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가장 성숙해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이 우리에게 쌀을 주지 않는다.
우리가 그들을 부려야한다.
세상이 너무나 각박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 의견이 절대 의견이 아니다.
더 좋은 방법을 촉구하기 위해서 피력했다.
2013년 1월17일
레토코리언스
하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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