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과 행동에는 반대 급부가 나타난다.
보통사람은 반대급부를 생각하지 않고 결심하고 행동한다.
그래서 갑자기 나타나는 반응에 당황하거나 예민한 감정을 표출한다. 왜냐하면, 그 반응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타날 반응을 미리 알고 대처할 방법을 대비 해 두고 극복해 가는 사람은 탁월한 리더가 되는 것이고 그 반응에 당황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사람은 반응에 포로가 되고 마는 보통 사람들이 된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도 결심과 행동에 있어 나타날 반응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는 능력을 쌓아 간다면 자기의 결심과 행동에 있어 나타날 반응을 적의 조치 할 수 있는 리더가 되어 조금씩 난관을 헤처 나갈 수 있다.
2013년 10월 5일
레토코리언스
하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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