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텃밭에 심어놓은 방울토마토가 이렇게 주렁주렁 열릴 수 있다니 신기하고 감사할 뿐이다.
멧 포기면 충분하다. 우리 먹고 가끔 찾아온 손주들 먹고 지인들 오면 먹고 그러기에 충분하다.
고추. 상추. 등등 같은 수준이다.
늘 저녁 밥상이 싱싱하다. 레토코리언스 하 종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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