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대화

재경안의4817회 장미축제 16.6.12. 과천 서울대공원

레토코리언스 2016. 6. 15. 07:36

〈재경 안의 4817회, 장미축제 모임- 2016. 6.12. 과천 서울대공원〉

 

지금 우리는 장미보다 더 예쁜 여자 친구들을 만나 보고 있습니다

 

 

 

오직 나라와 국민과 4817회 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잘하겠습니다.

 

 

세 의원과 4817회에 관하여 인터뷰 중에 있는 「정 어나」 

 

지금 생각해 보면 후회막급입니다. 이번에는 잘하겠습니다.

 

저 강 의원도 박 의원과 같은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4817회  친구들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나, 서병원 의정부 대표요 「의장」은 내가 어떻소...

 

옥분 씨/ 무슨 이야기야, 변 총무님. 충옥 씨 디기 좋아하네, 가방을 을러멘 두 친구 멋지고 이뻐요

 

변 총무님 수고했소/ 진수성찬이로세

 

남는 건 사진이야! 이건 내 경험이다.

 

내가 장미야!

 

장미보다 내가 더 조명을 받고 있네.. 내년에도 이때쯤 와....

 

 

 

와! 여자가 의장하면 안되니?..... 글쎄 난, 생각 좀 해보고...

 

비상소집, 긴급 촬영. 6명 해외 출국...

 

 

 

존경하고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6월 12일/ 우리는 과천 서울대 공원에서 작은 기록 하나를 추억으로 남겼습니다.

그날 모임에 20명이 참가했습니다. 또 안의에 잠깐 내려가 있는 재만이. 동신이 친구가 참가했고 재만이는 잠깐  안부를 전하고 내려갔습니다. 행사를 위해서 수고한 두 분 총무님, 음식으로 또 수고한 변 총무님, 모임 때마다 이런저런 보이지 않는 수고와 또 비타민으로 음료수로 우리를 기쁘게 하는 충옥이 친구. 휴식장소를 미리 선점하여 즐거운 시간 잘 보냈고, 특히 점심 장소는 그림 속에 정원 보다도 더 아름다웠지요 학기 친구가 수고했습니다.

그날 모임에 최고의 이야깃거리는4명의 미아가 발생〉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종열이. 동신이. 덕수. 순원이... 대책이 필요합니다. "아니 그 장소를 그렇게나 못 찼다니".라고 말할 수 있겠으나

누구나 다  대상자이지요. 농담입니다. 우리는 늘 청춘입니다.

 

농담 2,

2016년 안의 총동창회 미아는 인솔책임자 하종일 이었습니다. 그놈의 빨간 버스를 찾느라 얼마나 고생을....

그날 저는 친구들에게 엄청 큰 서비스를 했습니다. 즐거워 죽겠다나요... 이런저런 것들이 다 우리들 모임의 재미라 생각됩니다.

 

〈8월〉에는 Kill 메뉴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는 한 분도 빠짐없이 만나도록 합시다.

우리들의 뉴스를 안의 4817회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에 욕심이 없으면 사진은 없다. 병도 친구가 늘 수고가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촬영 : 전 병두

편집 : 하 종일

 

 

사랑하는 4817회 회원 여러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레토코리언스 하 종일 배상

'사람들과의대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0) 2015.07.26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0) 2012.08.04
문자란 무었인가?  (0) 2012.03.08
타인은 또 다른 나  (0) 201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