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 계씨편 중에서
孔子曰見善不如及(공자왈견선불여급)하며:
"착한 것을 보면 미치지 못하는 것같이 하며
隱居以求其志(은거이구기지)하며:
숨어 살 적에는 그 뜻을 구하며
行義以達其道(행의이달기도)를:
세상에 나와서는 의를 행하여 그도에 달하는 자를
吾聞其語矣(오문기어의)요:
나는 그 말은 들었으나
未見其人也(미견기인야)로라:
그 사람은(아직) 보지 못하였다." 고 하셨다.
'한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심보감- 正己篇 (0) | 2018.05.19 |
---|---|
明心寶鑑- 省心篇 (0) | 2018.05.15 |
지인이 건네준 메모 (0) | 2016.07.06 |
황학정 주련 재 해석(시도) (0) | 2016.02.26 |
논어강해(퍼온글) (0) | 201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