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유친
엣날 대순이 아버지는 완악하고 어머니는 모질어 일찌기 순을 죽이고자 하였으나,
순은 능이 효도로서 화홥하기를 힘써 점점 나아져 간악한 데 이르지 않게 하였으니
효자의 도는 이와 같이 지극했다.
그래서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오행에 속한 것이 삼천이나 되지만 불효보다 더 큰 죄는 없다고 하였다.
2012년 5월 5일
레토코리언스
올데이 하 종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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