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臣有義
君臣은 天地之分이라
임금과 신하는 하늘과 땅의 분수라 .
尊且貴焉하며 卑且賤焉하니
임금은 높고 귀하며 신하는 낮고 천하니 ,
尊貴之使卑賤과 卑賤之事 尊貴는 天地之常經이며
놉고 귀한 임금이 낮고 천한 신하를 부리는 것과, 낮고 천한 신하가 높고 귀한 임금을 섬귀는 것은 하늘과 땅의
떳떳한 도리이며
古今之通義 是故라
엣날과 지금에 공통되는 의리이다.
2012년 5월 9일
레토코리언스
올데이 하 종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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