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출품 준비
대추나무
우리집 대추나무 한그루
묘목점에서 시집온지 3년차,
드디어
"주렁주렁"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동네 사람들아
친구들아
와 -
이 기분
이 스릴
누가 어떻게 알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