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되살린 우정

코로나가 되살린 우정

詩  河 宗一

월간 시사문단 등단 시인

 

 

 

코로나19

마스크 대란(大亂)이 한창일때 

6. 25한국전쟁, 참전국 전우에게

마스크를 보낸 것은 

놀랍고도 신선한 발상이었노라!

 

70년前 그 은혜 잊지 않고

감사의 증표로 이렇게 나누게 하다니

Korea한국은

감동이 있는 나라

나와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의 나라,

칭찬이 세계 도처에서 연일 들석이고 있도다

 

아! 6.25韓國戰爭,

그 공간 그 시간을 기억記憶하고 감사하며 

참전국 전우와 함께 나누고자하는

그 情때문에

나라의 國格과 위상 국민의 자긍심을

더 높이고 있다

 

아, -

코로나가 되살린 우정 6.25한국전쟁,

세계 평화와

humanity를 위하여

영원히 그날을 기억하고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