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필, 초안

사실과 비사실에 대한 나의 철학적 견해

레토코리언스 2012. 10. 1. 10:47

 

 

 

사실과 비 사실에 대한 나의 철학적 견해

 

사실은 사실이고, 비 사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설명이 아닙니다.

사실은 비 사실일 수 있고 비 사실은 사실일 수 있다는 생각이 저의 견해입니다.

제가 격어온 삶중에 얼마나 많은 사실들이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졋으며, 또한 얼마나 많은 비 사실들이 사실로 밝혀졌는지

모름니다. 이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오늘날 업무가 다양해 지면서 하나의 덩어리를 여러 기능으로 분류해서 각 부분을 통제하고 있지요. 따라서  각각의 기능들은  그 기능별로

사실과 비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기능의 분류가 복잡해 질수록 사실과 비 사실에 대한 구분은 더 어려워 질지 모름니다.

 

저는 여기서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과 비 사실을 동등한 위치에 두고 살아가자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사실은 비 사실에대한 상대적 개념 보다는 동등한 개념으로 본다는 거지요

비 사실이 많을 수록 우리에게는 희망이 존재 한다고나 할가요.

 

엣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조금씩 사실로 밝혀내는 소식을 접해 봤을거라 생가합니다.

아직도 우리들을 궁금하게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언제가 사실로 닥아올지 모름니다.

 

화성인은 뭐입니까?

달나라에는 토끼 한마리와 계수나무가 있다했는데 그렇다면 달나라에 아주먼 엤날에는 동식물이 존재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21세 어느날 긴급뉴스로 타전할 뉴스를 기다려 봅니다.

 

참 재미 나는것은 영어 어느 부분에서  하늘과 땅을 표기하면서 하늘에는 복수 "S"를 표시 한걸 보고서 다른 하늘 아래 있는 화성에는

지구처럼 사람이 살앗겠구나 하고 생각해 보앗습니다.

 

추석을 보내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 애기하다보면 자연스레 토론장이 펼쳐지는데 자가주장을 강력하게 펼치는 분들이

꼭 있게 마련인데요 물론 대단 하시지요. 하지만 그 주장을 조금만 깊게 보면 허상일 경우가 꽤나 많습니다.

어쩌면 역사는 허상의 기록일지도 모른다는 망상을 하면서 사실과 비 사실은 상대적 개념 보다는 상대적으로 분류 해놓은

사실이고 비 사실일뿐입니다.

 

따라서 사실은 비사실 일수도 있다는 것이 아니고,  비 사실도 또한 사실일수도 있다라는 것이  아니다라는 편견을 들어 내려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림니다. 결국 사실과 비사실은 모두가 사실이고 비 사실이며, 모든 사실은 또한 사실이 아니고 모든 비사실은 또한 비사실도 아니다라는 말의 깊이를 생각해 보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람니다.. 끝.

 

2012년 10월 1일

레토코리언스

올데이 하 종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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