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논쟁
NLL. 노크귀순
엣날 같으면 벌서 수면 아래로 뭍혀 지나갈 일인데
요즘 정국은 지속적으로 이일에 대해 후속 정보를 끄집어 내고있다.
참으로 다행 한것은 이처럼 국방과 안보에 지대한 관심과 의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차제에 한가지더 확실하게 알기 바란다.
땅도 바다도 하늘도 땅속도 다 국경이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기 바란다.
군에 주문한다.
국민의 질타를 겸허히 받아 들이고 문제점을 계속 보강해 주기 바란다.
어떤 대안도 사람이 지속적인 관심이 있어야 유지가 가능한 것이다.
귀순자들을 위해 철책에 인타폰을 설치하는 아이디어도 철책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 해 주기 바란다.
어느날 귀순자가 인타폰을 들었서나 불통이었다라는 말은 없기 바란다.
지금 정국은
국방과 안보 문제로 서로가 날센 공방으로 자당이 안보와 국방의 주체로 그 소임을 다하는 듯하다.
다행한 일이다. 그소임이 지속 되기를 바란다.
국방은 국민이 주권이다.
늘상 관심과 지원으로 때로는 질타자로 군(軍)을 사랑해야한다.
2012년 11월 1일
레토코리언스
하 종 일
'계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의 26대 임금고종(이경)은 누구의 후사인가? (0) | 2012.11.03 |
---|---|
감각에서 이성으로 ! (0) | 2012.11.02 |
"철책자체가 적을 막아 주지는 않는다" (0) | 2012.10.31 |
미래는 당신의 생각 많큼의 크기로 닥아온다. (0) | 2012.10.30 |
당당한 젊은이가 되라! (0) | 2012.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