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바람직한 태도
나는 요즘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분명하면서도 분명함을 감추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알면서도
안다는 말을 싶게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돈이 없으면서도 부족함을 들어 내지 않는 사람,
나쁜말을 듣고서도 반응을 더디하는 태연한 그런 사람,
욕구를 표출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나는 성인 군자가 아니어서 실천 하기란 어렵다는 것을 안다.
그래도 금년에는 나이에 걸맞게 조금 느린 반응을 생활 철학으로 실천해 보자.
누가 급한사람 불 낼일 있나 하겠다...
그래도 씩 웃으며 반응을 더디 내어보자.
나이에 걸맞게...
2013년 1월6일
레토코리언스
하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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