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故 황수관 박사의 멧세지
황박사님의 멧세지에는 늘 부모님이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어머님이 주제의 핵심이다.
보는이 듣는이로 하여금 어머님의 사랑을 다시 각인 시키고
어머님과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소개 하여
우리로 하여금 효도의 길을 열어 나가게 하신다.
우리가 각박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에 살아 갈 때에
모성애를 바탕으로 용기있게 살아온 황박사님의 삶은
우리에게 새로운 이정표로 닥아온다.
황박사님은 모던 성공을 다 어머나에게 돌린다.
누구나 공감한다.
모성애, 가족애가 진정한 신바람이다.
신바람 황박사님은 하늘나라로 올라 가셨다.
그기에서 진정한 신바람을 우리에게 계절마다 강론 하시리라 믿는다.
신바람, 故 황수관 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3년 1월7일
레토코리언스
하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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