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사직대제 봉행
국태민안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하여 왕이 초헌관이 되어 토지신(社)와 오곡신(稷)에게 몸소 허리를 굽혀 제사드리는 것을 왕의 신성한 책무라 여겼다(사진으로 보는 2013년 사직대제: 9월 15일)
[사직단 하루전, 사직단 대문 전경] |
[향.축을 모시기위한 안향청 내부] |
[향.축이 안향청 내부로 들어가는 전경] |
[초헌관 황사손 가마타고 사직단 대문 앞에 도착] |
[사직단 내부로 들어 가기위해 가마 여로 환승] |
[팔일무를 추기위한 대형] |
[악공 헌가의 모습] |
[초헌관 황사손이 판위에서 국궁사배하는 모습] |
레토코리언스 상징마크
2013년 9월 23일
레토코리언스
대표강사 하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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