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작전 "인천상륙작전"

 

 

 

 

 

 

 

 

 

6.25한국전쟁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리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보와도 그것은 하늘의 도움이다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보라! 우리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위치를 , 하늘의 도움이 이었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어쩌면 선택된 나라 일지도 모른다는 자긍심으로 나라를 반석위에 튼튼하게 올려 놓아야 한다. 38선에서 밀리고 밀려 국토의 90%를 잃고 풍전등화. 백척간두에서 인천상륙작전으로 다시 살아나 잃었던 국토를 회복하고 북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륙작전의 귀재 맥아더를 제때에 만난 것이다. 어쩌면 맥아더의 상륙작전철학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늘 그에게 가까이 있었다. 북한군의 남침급보를 받던 그날도 그는 상륙작전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 중이었다고 한다. 그는 또 한강방어선 시찰때에 한국전황을 살피면서 인천상륙작전을 구상했다하니 그를 유엔군사령관으로 내정한 것은 우연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위기 대처법이다. 낙동강방어선에서 북한군을 막아내고 반격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는 것을 맥아더는 간파했고 새로운 작전이 필요했다. 바로 그것이 세기의 작전 인천상륙작전이다. 위 교훈적인 작전을 2015년에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분게 꼭 말해 드리고 싶었다.

 

2015년 1월 9일

레토코리언스

대표강사  하  종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