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안보가 위중한데...
일에는 언제나 시기와 때와 장소가 있다. 지금은 나라의 안보가 위중한 시기다. 위중한 일에 전력을 집중하고 협조하고 통합을 이끌어 가야지...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국군장병은 잘 안보이고, 일부 시민단체들의 주장과 민생의 일부가 방송에서 자주 보이고 들린다는 생각이 든다. 업무의 중점과 우선순위를 생각해 본다. 민생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국가안보 최고 산실인 합참을 방문하여 전비태세를 확인하고 전투사단을 방문하여 국군장병을 격려하고 독려하는 일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또한 민방위훈련을 통해서 민관군통합태세를 점검하여 국민과 함께 안보를 굳건히 하여야한다.
안보가 곧 민생임을 국민들은 모두 잘 알고 있다.
2017년 8월 10일
레토코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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