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가는 길 축령산 가는 길 내 발이 가자는 대로오늘도 길을 걷는다 오늘은 어디로가나 했더니축령산 가는 길이다트로트로 숨이 가쁘다비나리. 내 영혼의 히로인정주고 내가우네어느새 석양의 해가 아시움을 들어낸다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고걸음을 재촉한다반환점을 찍고집으로 향하는 청춘!작은 성취감 하나로 발걸음이 가볍다. BAND출품 준비 2025.03.01